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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낭만 즐기기 좋은 세계 캠핑 숙소 베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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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낭만 즐기기 좋은 세계 캠핑 숙소 베스트 4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0.16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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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공해에 총총 밤하늘에 박힌 별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별 헤는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의 여행은 로망이다. 지금 당장 떠날 순 없지만 자연 속 캠핑과 별빛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계 베스트 캠핑 숙소를 여행버킷리스트에 담아보자.

부킹닷컴이 전 세계 숙박 옵션 2천9백만 개 중 별빛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전세계 캠핑 숙소 베스트 4곳을 추천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The ZzzzMoose'

캐나다 노바스코샤 동쪽 해안에 위치한 버치 플레인은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객에게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물가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케이프 스모키 주립공원, 케이프 브레턴 하이랜즈 국립공원도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답답한 도시 생활, 집콕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파묻혀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힐링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숙소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The ZzzzMoose'
캐나다 노바스코샤 'The ZzzzMoose'

텐트 모양의 목조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훌륭한 입지, 멋진 풍경, 고요한 분위기로 부킹닷컴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내부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캠핑 초보들 또한 쉽게 적응해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바베큐 시설에서 직접 음식을 해먹을 수도 있고 숙소 부지 내 위치한 카페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요르단 ‘와디 럼 버블 럭소텔’

자연 속 캠핑을 즐기고 싶지만 현대 문명과 완전히 단절되고 싶지는 않다면 요르단의 와디럼 럭소텔이 자랑하는 ‘럭셔리 버블 포드’에서의 하룻밤이 제격이다. 이곳은 자쿠지, 압도적인 자연경관, 석양을 배경으로 한 낙타 체험, 사막 오프로드 체험 등을 모두 한 데서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요르단 '와디 럼 버블 럭소텔'
요르단 '와디 럼 버블 럭소텔'

특히, 부킹닷컴 여행객들이 추천하는 밤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중 4위를 차지한 ‘와디럼’에 위치한 곳으로, 고급스러운 침대 위에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감상하기에 탁월한 숙소다.

대만 ‘컨딩 허우비후 캠핑카 비앤비’

컨딩 허우비후 캠핑카 비앤비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캠핑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숙소다. 레트로 스타일의 고정 카라반이 마련돼 있고, 바베큐 시설을 포함한 주방 설비들도 완비돼 있다. 숙소 근처에는 해변과, 열대식물원인 컨딩삼림유락구와 전통 마을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을 둘러보며 느긋하게 여행하기에 좋다.

대만 '컨딩 허우비후 캠핑카 비앤비
대만 '컨딩 허우비후 캠핑카 비앤비

특히 숙소가 위치한 대만 최남단 지역은 전통 마을과 해변, 수려한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카라반 캠핑이 처음이거나 오랜만에 옛 휴가 기억을 더듬어 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카라반에서 밤하늘의 별을 세어보며 정통 느낌의 캠핑을 체험해 보는 것이 좋다.

영국 ‘오차드 팜 럭셔리 글램핑’

영국에 있는 ‘오차드 팜 럭셔리 글램핑’은 고즈넉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해 ‘밤하늘의 별’ 감성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자연 속 세련된 목조 포드뿐 아니라, 따뜻한 난방 시스템, 그리고 스마트 TV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영국 '오차드 팜 럭셔리 글램핑'
영국 '오차드 팜 럭셔리 글램핑'

게다가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주변을 산책하기 좋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이들은 3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브리스틀이나 바스 중 한 곳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또 매년 6월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페스티벌이 열리는 글래스톤베리도 약 4km거리에 있어, 이 숙소를 베이스캠프 삼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둘러보는 음악여행도 즐길 수 있다.

 

<사진/부킹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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