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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8개국 36개 여행사와 화상상담 통해 ‘전북여행’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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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8개국 36개 여행사와 화상상담 통해 ‘전북여행’ 홍보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10.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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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난 12~1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 참가, 8개국 36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 화상 상담을 통해 ‘전북 언택트 여행상품’을 적극 알렸다.

전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청정 전북 안심 관광’ 홍보에 주력했으며, 이번 박람회 기간 상담회에서 전북도를 비롯해 익산시, 완주군, 순창군의 관광부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참여, 해외 현지 여행사 관계자에게 시군의 구석구석 여행지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 캡쳐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 캡쳐

특히 ▲순창 전통 고추장 체험 ▲익산의 명인과 함께하는 음식 체험 ▲완주의 문화예술 등 전북의 미식체험 여행과 힐링 여행상품이 해외 현지 여행사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중국, 필리핀,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스페인 등의 여행사가 전북도에 높은 관심을 가져, 코로나 이후 전북 외래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는 해외판로 개척과 확대를 위해 비대면 관광 홍보 마케팅에 참여,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우리 도와 상담한 해외여행사에는 전라북도지사 서한문이 동봉된 관광홍보물과 기념품 등을 발송, 지속적인 관계 유지 등 적극적인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관광업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체부가 주최한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박람회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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