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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어, 인천-도쿄 노선 16일부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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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어, 인천-도쿄 노선 16일부터 취항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0.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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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어 도쿄(ZG)가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 화물전용편을 지난 9월 12일 운항한 데 이어 오늘(16일부터) 여객기 운항에 들어간다.

집에어 도쿄는 코로나19로 한국과 일본 간의 왕래가 제한된 상황이지만 일본 국적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인천-도쿄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도쿄 노선 운항 스케줄은 오늘(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 15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오후 1시 3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3시 55분 나리타에 도착하게 된다.

집에어 도쿄
집에어 도쿄

또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8시 40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오후 12시 4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3시 5분 나리타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임은 ‘ZIP Full-Flat’과 ‘Standard’ 2종류다. 만 6세 이하의 어린이 전용운임 ‘U6 Standard’는 편도 3,000엔(3만6000원)의 정액 운임으로 만 2세 미만의 유아를 포함한 모든 어린이 승객에게 좌석을 제공한다.

항공권은 집에어 도쿄 웹사이트에서 오는 23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고,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은 오늘(16일) 오후 6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탑승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단말기로 기내 Wi-Fi에 접속해 셀프 오더 시스템을 통한 기내식과 면세품 주문이 가능하다.

니시다 싱고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여객편의 취항을 연기한 끝에 드디어 다시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며 “집에어가 한-일 여행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기업인, 유학생 등 한-일 양구간의 수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집에어 도쿄는 일본항공이 2020년 설립한 국제선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나리타 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인천공항과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등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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