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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순천만국가공원 등 ‘2021 열린 관광지’ 20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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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순천만국가공원 등 ‘2021 열린 관광지’ 20개소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10.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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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고양시 행주산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행주산성·순천만국가공원 등 8개 관광권역 20곳을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 관광지는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 행주산성역사공원 ▲강원도 강릉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통일공원, 솔향수목원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세계무술원, 충주호체험관광지, 중앙탑사적공원 전라북도 군산시 시간여행마을, 경암동철길마을과 익산시 교도소세트장, 고스락, 그리고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 향가오토캠핑장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공원,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대구광역시 비슬산군립공원, 사문진주막촌 등이다.

선정된 열린 관광지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보수 관련 설계와 시공을 추진한다.

또한 열린 관광지를 홍보하고 취약계층의 국내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취약계층이 준공된 열린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나눔여행을 진행한다. 관광지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에 대한 교육 등도 함께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특히 내년에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웹페이지)를 구축해 전국 주요 관광지의 경사도 정보,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휠체어 대여 여부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계층 없이 전 국민이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시설뿐 아니라 제반환경 조성까지 지자체, 민간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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