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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언택트 관광에 맞춰 ‘관광택시’ 12월까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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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언택트 관광에 맞춰 ‘관광택시’ 12월까지 시범 운영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0.12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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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언텍트 관광트레드에 맞춰 ‘관광택시’ 14대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사람들과의 접촉을 기피, 가족·연인·개인 단위의 개별 소규모 여행을 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택시는 자가운전이 어렵거나 관광지별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관광객, 시티투어 정원 미달로 취소된 관광객이 주요 대상이다.

관광택시 이용료는 현장 현금 결제로 △3시간 5만 원 △5시간 8만 원 △10시간 15만 원이며, 추가 요금은 시간당 2만 원씩이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사진-서천군

한국철도공사의 모바일 예약 서비스가 구축되는 대로 사업이 진행되며, 100% 모바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관광 안내 및 친절서비스 등 소양 교육을 진행해 관광지 안내와 맛집, 축제 소개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운행자 상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운행된다.

구승완 서천 관광축제과장은 “관광택시 시범운영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춘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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