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30 21:17 (금)
‘대전시 테미오래에서 가을 멋 함께 느껴요!’
상태바
‘대전시 테미오래에서 가을 멋 함께 느껴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10.09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 테미오래(옛 충남도 관사촌)에서 가을 멋 느껴보세요.

대전시가‘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테미오래 공간을 활용해 대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전시와 코로나19 시대 축제 트렌드에 맞춘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옛 충남도지사 공관이었던‘시민의집’에선 상설전시 ‘관사, 그 흔적을 찾아보다’를 선보이고 있다.

일제강점기 관사촌 건립의 역사적 사료를 모아 전국 유일한 행정관사촌의 역사적 의미를 재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오순도순 작은 마을영화관’, ‘한국전쟁 70주년 마을아카이브’ 사업 등을 진행한다.

‘1호 관사’에서는 ‘시인 박용래 대전문학기록 아카이브 특별전’이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박용래 시인 40주기 기념 학술대회’, ‘해설이 있는 박용래 문학여행’, 박용래 시극‘숨은꽃’ 등을 느껴볼 수 있다.

‘2호 관사’에서는 10월 기획전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지지않는 꽃’ 전시와 ‘탁영호 만화전’이 선보인다. ‘방구석 웹툰그리기’, ‘스피드프라모델조립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5호 관사’에서는 여행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먼 나라 낯선 이웃 네팔 포카라’전시가 진행되고‘네팔문화체험(강사:박시하)’, ‘네팔의 여행과 문화 토크콘서트(방송인: 수잔 샤키아)’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6호 관사’에서는 지역의 아픈 역사 현장을 담은 희귀한 사진과 영상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한국전쟁·대전전투 70년 기록전: 전쟁기억,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 기획전시가 한창이며, ‘전쟁기억,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된다.

 ‘8호 관사’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창작공방:5감 DNA’와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 가유’가 열리고 있다.

테미오래 행사프로그램은 테미오래 누리집(http://temiorae.com/)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