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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협의체, '코로나19 위기 극복'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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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협의체, '코로나19 위기 극복' 적극 모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10.09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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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회의서 드라이빙 가이드 육성 등 관광업계 활성화 방안 제시
제2회 전남관광협의체 월례회
지난 7일 개최한 제2회 전남관광협의체 월례회 모습

‘전남관광협의체’가 지역 관광업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 몫을 단단히 하고 나섰다.

‘전남관광협의체’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지역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도관광과, 시군, 관광공사, 관광재단, 관광협회, 여행업계, 호텔업계, 해설사협회, 관련학과 교수 등 기관 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단체로 지난달부터 활동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첫째주 1회 월례회를 개최, 관광 틈새전략 및 중장기 시책 모색, 관광정보 공유,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 등을 갖고 상호 협력 방법을 모색한다.

10월 월례회는 지난 7일 전남관광재단에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선 다양한 의견 교환과 함께 관광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토로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제안, 전략을 마련했다.

이날 제안은 ▲여행사 주체의 플랫폼 구축 ▲학교․기관에 대한 여행상품의 능동적인 홍보 ▲전남지역 여행사의 마케팅을 집약・소개한 플랫폼 개설 ▲호텔업소에 새로운 관광지 소개자료 비치 ▲개별관광에 맞는 드라이빙 가이드 육성 ▲제도적 개선을 통한 권역별 국내 전담여행사 지정 등 현실적인 안이 제시돼 공감을 얻었다.

이광동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업계가 코로나19로 존폐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찾는 소통은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의견과 제도적 대안이 관광의 진화와 틈새시장 확보는 물론 중장기적인 전략수립에도 도움이 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첫 개최된 회의에서는 오토캠핑장 편의시설 온라인 개설과   남도장터 쇼핑몰 관광상품 탑재, 지방여행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앙여행사와의 매칭 등 눈에 띈 방안이 제시돼 관광업계의 활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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