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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노선 증편..진에어·제주항공 각각 2편씩 하루 4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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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노선 증편..진에어·제주항공 각각 2편씩 하루 4편 운항!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10.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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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군산공항 활성화·항공수요 적극 대응할 것”

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운행 중단됐던 군산-제주 항공노선이 중단 6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하며, 하루 4편으로 증편됐다.

군산공항 제주노선은 8일 진에어와 제주항공의 취항식을 시작으로, 각각 하루 2편씩 부정기편으로 운항을 시작한 뒤, 오는 25일부터는 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전북도는 군산↔제주노선은 그동안 오전 1편, 오후 2편이 운항되던 것이 이번에는 오전, 오후 각 2편 운항으로 오전에 1편이 증편돼 1일 총 4편이 운항돼 타지역 공항 이용으로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일 열린 군산-제주 노선 취항식
8일 열린 군산-제주 노선 취항식

운항스케줄은 진에어는 군산-제주노선을 1일 2대 운항하며, 군산에서 10시35분에 출발, 제주에 11시30분 도착, 제주에서 9시 5분 출발, 군산에 9시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또 군산에서 17시25분 출발, 제주에 18시25분 도착하고, 제주에서 15분45분 출발해 군산에 16시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도 1일 2대 운항하며, 군산에서 11시, 18시 출발, 각각 제주에 12시, 19시 도착하며, 제주에서 9시20분, 16시 20분 출발해 군산에 10시 20분, 17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전북도는 이번 군산-제주노선 재취항에 맞춰 그동안 중단됐던 전주~익산~군산공항 시외버스 노선도 8일부터 1일 4회 증회 운행한다.

한편, 이날 군산공항 터미널에서 진행된 취항식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 송지용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8일 열린 군산-제주 노선 취항식
8일 열린 군산-제주 노선 취항식

이 자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취항식을 계기로 예전보다 오히려 운항 횟수가 늘어나 도민들이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등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며 “운항 항공사들과 함께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지사는 또 “장기적으로 전라북도 항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국제공항이 필요하다”며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에도 도민들의 관심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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