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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맛과 낭만 가득한 삼학도에서 가을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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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맛과 낭만 가득한 삼학도에서 가을 추억을~!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9.25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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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 전경
삼학도 전경

전남 목포의 상징 삼학도가 맛과 낭만 가득한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 

목포시는 이난영 공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어린이바다체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는 삼학도를 사계절 꽃이 피는 체험형 테마정원으로 가꿔가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봄철 튤립을 비롯해 철마다 다양한 꽃으로 뒤덮인 삼학도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아지는 추세다.

봄철 삼학도 튤립
봄철 삼학도 튤립

더볼어 삼학도 구)해경부두에는 밤바다의 정취를 즐기며 목포 9미를 맛볼 수 있는 목포항구 포차가 씹고 맛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 6월 관광유람선 취항과 함께 개장한 목포항구포차는 총 15개 부스에선 낙지, 민어, 홍어삼합과 같은 목포 전통 먹거리뿐만 아니라 점포마다 특색 있는 자체 개발 메뉴 등 총 100여 종이 넘는 음식이 식도락가의 젓가락질을 유도한다. 

삼학도 목포항구포차
삼학도 목포항구포차

현재 코로나로 잠정 중단 중이나, 목포항구포차에선 매주 금ㆍ토ㆍ일 저녁 7시에 버스킹이 진행된다. 

목포내항의 바다와 유달산을 배경으로 하는 상설 야외무대에서 실력 있는 버스커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식도락가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삼학도 유람선
삼학도 유람선

관광 유람선은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하루 총 4회를 운영하며 탑승객에게 다도해의 비경을 선사한다. 

특히 야간운행은 춤추는 바다분수, 목포대교 및 평화광장의 야경 등 화려한 볼거리가 오감을 즐겁게 해준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사계절 꽃 섬 삼학도에서 천천히 걷고, 맛보고, 야경을 즐기는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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