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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서경덕 교수, 유튜브로 ‘한국 문화유산 방문 코스 7’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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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서경덕 교수, 유튜브로 ‘한국 문화유산 방문 코스 7’선 소개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9.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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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부터 11월 말까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전개

K-POP ‘몬스타엑스(MONSTA X)'가 직접 체험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방문코스 7선‘이 유튜브로 소개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우리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일환으로 몬스타엑스와 서경덕 교수가 참여한 ‘문화유산견문록’ 영상 콘텐츠를 8편이 9월 22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유튜브로 공개된다.

29일 공개될 영상은 연합뉴스 유세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몬스타엑스 6명의 멤버가 2명씩 조를 이뤄 직접 방문한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소개하고, 여행정보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서경덕 교수와 함께 살펴보는 토크쇼 형태로 구성된다.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코스는 ▲천년 고도 경주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하는 <천년 정신의 길> ▲찬란했던 옛 수도였던 공주·부여·익산의 수준 높은 문화를 체험하는 <백제 고도의 길> ▲구성진 가락과 극적인 창법, 풍부한 내용과 폭넓은 감정의 남도소리에 취하는 <소릿길>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제주를 방문하는 <설화와 자연의 길> ▲서울과 인근 지역 옛 수도에서 왕실의 위엄과 화려한 문화 번영, 위기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는 <왕가의 길>  ▲전국의 서원들을 통해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을 보여주는 <서원의 길>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사찰을 방문하는 <수행의 길>로 구성돼 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이 주는 감동과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알고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중만 사진작가도 깜짝 출연해, 상업사진을 중단하고 시작한 ‘한국의 재발견’ 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한국의 전통과 깊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등을 멤버들과 나누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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