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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승전진 진도 '울돌목 일원에 모노레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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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승전진 진도 '울돌목 일원에 모노레일' 건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9.22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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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 완공. 울돌목 케이블카와 더불어 진도군 관광체험시설로 큰인기 기대
울돌목 모노레일 조감도.사진=진도군청
울돌목 모노레일 조감도.사진=진도군청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1597년 8월 27일 ~ 1598년 12월 16일)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격파한 명량대첩 승전지, 울돌목(전남 진도군 군내면) 일원에 모노레일이 들어선다.

모노레일은 진도대교 광장에서부터 진도타워 상부까지 430m의 레일을 50인승 차량 2대가 움직인다. 완공 시기는 내년 12월이다.

이 사업에는 총 5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진도군은 ㈜진도모노레일과 모노레일 건설을 위한 투자·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노레일이 완공되면 울돌목 케이블카와 함께 진도군 관광체험시설로 큰 역할이 기대된다.

울돌목 해상을 거쳐 진도타워와 해남군을 잇는 울돌목 해상케이블카는 총 길이 920m로 10인승 곤돌라 26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잡혀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녹진 관광지에 해상 케이블카와 더불어 모노레일까지 들어서면 전남 서남부권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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