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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체류형 관광활성화 오션프론트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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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체류형 관광활성화 오션프론트 사업 ‘순항’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9.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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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조성공사 조감도. 동해시 제공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조성공사 조감도.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가 묵호권역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조성공사’가 쾌속 순항 중이다.

21일 동해시에 따르면,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사업은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의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9월 현재 교대, 계단 경사로 등 육상 구조물 공정과 해상 기초 공정을 추진 중이다.

묵호등대 오션프론트는 총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진입터널·조망시설·상징 조형물 등이 설치되는 길이 85m, 폭 3m 규모의 관광형 해상 인도교다.

시는 11월까지 해상교량의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12월 중 부대공사를 진행해 내년 1분기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함께 일반인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오션프론트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묵호항, 묵호등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논골담길, 어촌뉴딜사업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묵호권역이 해양·레저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오션프론트 사업이 동해시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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