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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추석연휴에 포장·테이크아웃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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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추석연휴에 포장·테이크아웃만 가능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9.18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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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부터 10월 4일까 6일간
이용객이 붐비는 곳엔 전담 안내요원 배치
입‧출구 구분 운영하고, ‘간편 전화 체크인’ 도입

고속도로 위의 맛집 휴게소에서 올 추석연휴에는 먹지 못하고 포장만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코로나19시대에 맞이하는 올 추석연휴인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서 취식을 금하고 포장만 할 수 있는 ‘추석 명절 대비 휴게소 방역 강화대책’를 내놨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동 중에 휴게소를 방문할 경우 사전에 먹거리를 준비하거나, 휴게소에서 구입한 먹거리를 차 안에서 먹어야 한다.

또 이용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추석 연휴 이전부터 휴게소의 운영 여건에 따라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밀집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 등 출입자 관리와 함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유도한다.

또 방문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내역이 체크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도입해 수기 출입명부 및 QR코드 관리와 병행하여 운영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명절 연휴에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밀집‧밀폐된 장소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내륙선 현풍휴게소 전망대/한국도로공사 제공
중부내륙선 현풍휴게소 전망대/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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