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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강 둘레길 걷고 별빛·달빛 어우러진 야경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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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강 둘레길 걷고 별빛·달빛 어우러진 야경도 즐기고!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9.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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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조양강 둘레길 일원에 자연과 어우러진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져 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정선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 10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양강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은 정선읍 시내를 둘러싸고 있는 조양강 산책로를 따라 주민의 일상을 품은 자연스러운 빛 공간을 연출하고 정선2교 일원에 강물 빛이 비치는 특색있는 야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리랑의 고장 정선만이 가지고 있는 밤하늘의 별빛과 강물 위로 비치는 달빛이 어우러지고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벌레 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야간경관을 감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조양강 야간경관 조성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아름답고 멋진 야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강을 증진하는 산책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건희 문화관광과장은 “조양강 경관조명 조성은 최근 각광 받는 자연을 테마로 한 소규모 웰니스 마을 여행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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