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남 강진 ‘사의재’.
사의재는 조선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선생(1762~1836)이 전남 강진에 유배돼 4년간(1801~1804) 거처했던 집터이다. 다산은 후에 도암면 귤동마을로 옮겨 초당에서 우거하면서 목민심서 등 많은 책유 저술해 다산학을 정립했다.사의재 동문 주막에선 차와 식사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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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남 강진 ‘사의재’.
사의재는 조선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선생(1762~1836)이 전남 강진에 유배돼 4년간(1801~1804) 거처했던 집터이다. 다산은 후에 도암면 귤동마을로 옮겨 초당에서 우거하면서 목민심서 등 많은 책유 저술해 다산학을 정립했다.사의재 동문 주막에선 차와 식사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