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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소규모 외식업소 지원 ‘닥터 프로젝트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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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소규모 외식업소 지원 ‘닥터 프로젝트 사업’ 진행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9.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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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 사업 최종보고회 모습
제천시 '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 사업 최종보고회 모습

충북 제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규모 외식업소(일반음식점)들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등을 지원하는 ‘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천 시장과 닥터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외식업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제천시가 추진하는 ‘소규모 외식업 닥터 프로젝트’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외식업체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기 TV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처럼 외식업 전문 컨설팅업체를 매칭시켜 외식업소의 문제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운영에 도움을 준다.

제천시는 지난 5월 ~6월 중, 중·소규모(좌석 수 80석 이하)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지원자를 공개 모집해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턴트의 사전 방문 진단을 통해 업소별 특징과 문제점을 진단받고, 업소 대표와 컨설턴트와의 협의를 통해 메뉴개발,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고객서비스, 기획·위생을 점검했다.

컨설팅을 받은 한 업소 관계자는 “생각만 하던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신메뉴 개발 등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최종보고회로 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주기적인 사후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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