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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중국 온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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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중국 온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9.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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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대신, 랜선 타고 충북 같이 가요' 참여 사진 

충북도가 코로나19 종식 이후를 보고 '온라인 중국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인바운드 관광업계의 지원 일환으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비행기 대신, 랜선 타고 충북 같이 가요’를 진행 중에 있다.

 이는 지난 7월 시작돼 연말까지 매월 1회, 총 6회에 걸쳐 도내 관광지와 홍보가 필요한 내용을 휴대폰으로 찍어 중국 최대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결승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하고 있다. 댓글 참여자들은 10여 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방송이 끝나면 편집 영상을 중국 스트리밍 영상 플랫폼인 수박 영상과 바이두, 위쳇에 공개, 충북관광의 길라잡이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첫 방송은 충주 깊은 산속 옹달샘 모습을 현장감 있고 생동감 넘치게 소개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9월 12일 두 번째 방송은 충북에서 생산하는 우수 화장품과 오송 화장품산업엑스포를 소개해 ‘충북이 K-뷰티의 중심’임을 각인시켰다. 

충북도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 이후 여행트렌드는 소규모·개별, 비대면, 청정, 안전, 힐링 등이 키워드가 됐다”며, “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맞춘 마케팅을 적극 펼쳐 코로나 종식 이후 인바운드 관광객들이 충북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현지 홍보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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