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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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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9.11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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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대구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위생 음식점에 별(★)들 달아드립니다."

대구시가 위생등급제 신청 음식점 6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 평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약처 인증 평가기관에서 조리장의 청결, 개인위생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등 3개 분야 63개 항목별로 위생 상태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지역의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며, 전문 교육업체인 ㈜세스코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전문업체가 직접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음식점 위생관리 문제점을 분석하고 모의심사를 통해 위생관리 능력을 검증해 미흡한 사항을 재교육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업소 내·외부 소독 방법, 영업자 생활 방역 수칙 등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 업체가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해 주고 위생등급 업소 표지판 및 위생용품 지원, 대구 푸드 홈페이지 홍보, 융자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위생등급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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