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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공주 왕릉교 한식회랑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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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공주 왕릉교 한식회랑 ‘랜드마크 기대’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9.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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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을 눈앞에 둔 한식회랑
준공을 눈앞에 둔 한식회랑.사진=공주시

충남 공주시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연결하는 왕릉교에 ‘한식 회랑’을 설치, 고도(古都) 공주의 랜드마크화 만들기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왕릉교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제민천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특색은 없고 차량 통행 용도로만 이용돼 왔다. 

이에 왕릉교를 공주의 관문이자 상징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따라서 시는 법정계획인 공주 고도보존육성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는 왕릉교 리모델링 사업 사업을 지난 4월 착수해 이달 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징으로는 정면 11칸, 측면 1칸 규모의 한식 회랑을 설치 중이다. 
여기에는 총 8억 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데, 이 중 79%를 국·도비로 확보해 시의 재정 부담을 덜었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공주의 관문이자 교차점에 위치한 왕릉교에 한식회랑을 조성해 고도 진입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야간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역사도시 공주를 상징하는 명소로 부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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