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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산업 생태 거점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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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산업 생태 거점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9.07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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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라운지 모습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라운지 모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과 교육을 진행할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를 7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공모한 사업에 선정돼 구축한 것으로, 인천의 혁신 관광생태계 조성 및 관광 일자리 창출 1번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송도 IBS타워 23층에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총 292.5평의 공간에 ▲입주기업 사무실 12개실 ▲50명 수용 가능한 컨퍼런스룸 ▲중소 회의실 2개실 ▲컨설팅룸 및 20석 규모의 공유오피스 ▲1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 ‘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입주한 기업들은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벤처기업 ▲예비 관광스타트업 3개 부문으로 나눠 총 17개사이다.
특히 선정된 17개사 중 우수한 9개사를 선발해 한국관광공사가 별도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앞으로 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 아카데미 ▲관광기업 맞춤형 컨설팅 ▲인천 관광 인재 육성 아카데미 ▲1인 로컬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과 교육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천 소재 대학 관광 관련학과 대학생을 선발해 인천 관광 관련 분야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 연계 인천 관광일자리 인턴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홍창호 인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원센터 조성과 운영을 차질 없이 진행해 인천 관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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