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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코로나 이후 관광활성화 영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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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코로나 이후 관광활성화 영상회의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9.03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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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도는 3일 청주공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청주공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상회의로 한국공항공사 서울본사와 청주공항 2곳에서 이뤄졌다.

 청주공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제4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방공항 입국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지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 구축’을 발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지난 4월 말 발족됐다. 

전국적으로 5개(청주, 김해, 대구, 무안, 양양) 지방공항별 상생협의체가 구성돼 있다.
청주공항 상생협의체는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이 단장을 맡고 청주시 관광정책과장,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운영부장, 충청북도관광협회 사무국장 총 5명의 위원과 실무 간사 4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2월 ‘관광-항공 연계 방한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지방공항 관광 명소화와 지방공항 해외홍보마케팅 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상생협의체 단장인 충북도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 중단과 해외관광객 입국 금지 등으로 국제관광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코로나 종식(또는 안정화단계) 이후 청주공항 국제선 재개를 대비해 다양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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