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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하게 경북의 숲·계곡·폭포에서 休!①..별천지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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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하게 경북의 숲·계곡·폭포에서 休!①..별천지 ‘영양’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8.19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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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경북 숨은 여행지로~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찜통더위, 사람들로 복작거리는 풍경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가 치솟는 듯하다면 인파 피해 한적한 경북의 숲·계곡·폭포로 여름휴가를 떠나보자. 코로나19로 최근 각광받는 언택트(비대면) 여행지로도 딱이다.

백두대간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와 깊은 골짜기 따라 졸졸 흐르는 청량한 물소리, 고즈넉한 전통 마을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된다. 인적 드물어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좋은, 나만 알고 싶은 경북의 숨은 여행지에서 진정한 치유여행을 즐겨보자.

영양 수하계곡
영양 수하계곡

별천지 ‘영양’에서 한여름 밤 낭만을!

인적 드문 깜깜한 밤하늘 오롯이 쏟아지는 별밤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영양’으로 가자. 영양은 그야 말로 ‘별천지’다. 꿈에 그리던 쏟아져 내릴 듯한 별빛이 빼곡한 밤하늘과 ‘반딧불이’가 뿜어내는 별빛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은 밤하늘 투명도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육안으로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을 정도다. 그 덕에 아시아 최초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다. 빛 공해 없이 자연 그대로의 불빛에 한여름 낭만이 몽실몽실 감싸는 곳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매력에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자원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공원의 영양반딧불이천문대에선 낮엔 태양망원경으로 흑점과 홍염을 관찰할 수 있고, 밤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등을 관측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매해 8월말~9월초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가 열려 캠핑과 함께 반딧불이 탐사, 각종 반딧불이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축제는 취소됐다.

영양반딧불이 천문대
영양반딧불이 천문대

반딧불이생태공원은 맑은 물과 수려한 자연 경관 뽐내는 수하계곡 기슭에 자리해, 최적의 여름피서지다.

수하계곡은 백옥같이 맑은 물이 30여리나 이어지고, 다른 계곡에 비해 폭이 넓어 계곡 무에 발 담그고 쉬기 좋다. 또 바위와 소나무가 절경을 이루는 상계폭포와 하계폭포 물줄기가 시원스레 떨어지는 모습도 무더위를 날려준다.

영양 수하계곡
영양 수하계곡

 

<사진/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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