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이 ‘럭셔리 늦캉스 호텔 특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124개 호텔을 최대 81% 할인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등에서 알뜰 늦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또 일부 호텔은 룸 업그레이드 및 24시간 스테이 등 데일리호텔 단독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특가의 투숙 가능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다.
같은 기간 ‘썸머 특가 120 호캉스 위크’ 기획전을 통해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라한호텔 등 유명인이 추천하는 호텔 12개를 최대 84% 할인한다. 룸 업그레이드, 무료 조식, 루프탑 수영장 이용권, 스낵 패키지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빌라를 소개하는 ‘고급 풀빌라 휴가 플렉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경주 55번가, 여수 하이클래스153, 가평 디오르 등 프리미엄 풀빌라 55개를 최대 74%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K-방역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이하 숙박대전)’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호텔을 통해 숙박대전 상품 이용 시 7%(최대 2만원) 전용 할인 쿠폰을 단독 지급한다. 쿠폰은 익월 투숙하는 국내 숙소 예약 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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