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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시설하우스 단지, 폭우 피해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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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시설하우스 단지, 폭우 피해 처참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8.14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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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 메론 수해현장
시설하우스 메론 수해현장

전남 곡성지역에 지난 7~9일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하우스 작물 전문재배단지가 모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물이 빠지면서 드러난 하우스 시설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었다.

수해로 파괴된 시설하우스
호우에 떠내려온 곤포 사일리지에 인해 난장판으로 변한 시설하우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어제 기준 시설하우스 1,691동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특히 곡성읍, 오곡면, 고달면에서 멜론, 딸기를 재배하는 대규모 하우스 단지에 큰 피해가 집중됐다. 

또한 옥과면 유기인삼 재배지, 입면 파파야 농장 등 곳곳에서도 침수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해로 파괴된 시설하우스
수해로 파괴된 시설하우스

곡성군 관계자는 “수해복구 방안 등을 마련하고, 시설하우스애 가을철 작목 입식에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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