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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문화체험 가득한 박물관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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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문화체험 가득한 박물관 여행 떠나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8.11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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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교육 축제’ 11~16일 개최
그리기 대잔치
그리기 대잔치

국립중앙박물관은 11일부터 16일까지 ‘박물관 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들이 박물관ㆍ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제45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기 잔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박물관 전시품에서 얻은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 경연대회이다.

이 행사에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외국인 학생 포함) 2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대회 이후 출품작 중에서 총 40점을 선정, 4명에게 으뜸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6명에게는 창의상(국립중앙박물관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12~13일엔 ‘2020년 박물관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치유 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을 주제로 박물관이 정보 제공의 공간을 넘어서 정서적ㆍ치유적 공간으로의 가능성을 조망해 보는 자리로 구성한다. 

이틀간 동일한 주제로, 12일은 특히 의학ㆍ교육ㆍ문화적 관점에서 치유 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을 논의해 보고 다양한 박물관의 고민과 시도를 공유한다. 

13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린이 마음읽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 생태 감수성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놀이ㆍ배움·치유의 복합공간으로서 어린이박물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술관 교육박람회 모습

이번 심포지엄은 네이버TV(https://tv.naver.com/museumofkorea)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접 참가는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한 50명만 가능하다. 

15일과 16일은 한국박물관협회와 공동으로 열린마당에서 ‘2020년 박물관 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립등대박물관ㆍ전곡선사박물관ㆍ고촌이종근기념관 등 전국 34개의 박물관ㆍ미술관이 참여해 소장품 활용 창의 활동, 여성독립운동가 탐구, 로봇 공연 등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을 초대한다. 

박람회는 관람객 간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대별 현장 예약제, 입출입대장 작성 및 거리두기 스티커 부착 등을 시행한다.

미술관 교육박람회 모습

아울러 박물관 교육 박람회도 온라인 참여기관의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네이버TV로 실시간 전송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교육 축제는 유익한 창작ㆍ학술ㆍ교육 등의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국민들이 폭넓게 우리 문화를 향유하고 각계의 박물관 전문가들과 여러 문화 기관이 한곳에 모여 박물관의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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