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2 14:09 (화)
한여름 달궜던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역대 최초 온라인 생중계..10월로 연기
상태바
한여름 달궜던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역대 최초 온라인 생중계..10월로 연기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8.05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공연 전환

뜨거운 함성과 몸짓, 화려한 조명으로 매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인천 대표 음악축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체’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 역대 최초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또 매해 8월 열리던 축제는 올해10월로 늦춰지고, 언택트 공연 형태가 도입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축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상황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축제 개최시기를 10월로 늦추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2019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축제를 안전하게 개최하고자 언택트 공연 형태를 도입했다.

락의 저항 정신(Rock Spirit)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시민과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초청하는 감사 콘서트를 병행한다. 또한,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면서 역대 최초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기로 했다.

해외 아티스트들의 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라이브 공연 영상을 송출하고,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세부 출연진은 8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축제 주최사인 인천시와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관람객 간격 유지, 시식 및 홍보 부스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12~2019년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된데 이어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