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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 만끽하는 충남지역 여름휴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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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 만끽하는 충남지역 여름휴가 명소”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8.03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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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민속마을
아산 외암민속마을

충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적은 곳에서 조용히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 도내 관광지 65선을 골랐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함에 따라 소규모·개별로 여행하기 좋은 자연 명소를 다녀보는 것도 알찬 여름휴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 입암저수지
계룡 입암저수지

◆ 언택트 자연 관광지 40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관광지론 △공주 10경 중 하나로 풍광이 빼어난 공주 금학생태공원 수원지 둘레길, △8∼9월 선홍빛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 자연과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문헌서원·천년솔바람길 △해돋이와 해넘이를 모두 볼 수 있고 갯벌 체험이 가능한 홍성 죽도 등을 선정했다. 

언택트(비대면) 관광지(40선)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지로는 △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청양 칠갑산도립공원 △금산 산림문화타운 △서천 국립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추천했다.

먹거리·체험거리가 있는 테마형 관광지로는 △조선시대 저잣거리가 조성돼 있는 아산 외암민속마을 △서산 해미읍성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둘러볼 수 있는 논산 선샤인랜드 △푸른 초원이 펼쳐진 예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등을 꼽았다. 

◆ 남들 잘 모르는 숨은 여행지 25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론 △메타세쿼이아와 단풍이 붉게 물들면 이국적인 느낌이 일품인 계룡 입암저수지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고, 야경이 아름다운 논산 탑정호·수변생태공원 △한때 상업의 중심지였으나 쇠퇴한 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서천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등의 여행을 권했다. 

공주 금학생태공원 수원지 둘레길
공주 금학생태공원 수원지 둘레길

△공주 메타세쿼이아길 △청양 지천구곡 △예산 슬로시티 대흥 △태안 옹도 △금산 금성산 술래길 △부여 외산 반교마을 △서산 웅도 △아산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 등도 가볼만한 관광지로 꼽았다. 

숨은 관광지(25선)

한편 허창덕 충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내 관광지에서 고즈넉한 여유와 낭만을 즐기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 문헌서원
서천 문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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