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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축전-경북’ 경주, 안동, 영주에서 한달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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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축전-경북’ 경주, 안동, 영주에서 한달 열전 돌입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8.02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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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 공연
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 공연

‘2020세계유산축전-경북’이 코로나19를 뚫고 지난 31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개막돼 한달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란 주제로 세계유산 보유지자체인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펼쳐지는 세계유산축전-경북은 문화재청과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세계유산축전-경북은 지역별로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 즐기기 위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 기념촬영
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 기념촬영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정재숙 문화재청장,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 세계유산축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 개막행사는 선유줄불놀이로 불을 지펴 세계유산을 테마로 창작된 전시, 공연, 예술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갈라쇼 형태로 펼쳐졌다. 

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공연
세계유산축전-경북 예술프로그램

특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新신라오기’와 하회탈춤과 이국적 마스크팀이 합동공연을 보여준 ‘하이마스크’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철우 지사는“ 많은 국민들이 경북의 세계유산을 보고, 즐기고, 체험하셨으면 좋겠다”며,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세계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국민이 공감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개회사를 밝혔다.

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공연
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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