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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지역캠핑장 방문 확진자 접촉 지역주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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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지역캠핑장 방문 확진자 접촉 지역주민 없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7.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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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캠핑장 방역 완료
홍천군,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캠핑장 방역 완료

‘강원도 홍천의 한 캠핑장을 다녀간 캠핑관광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홍천군 지난 24~26일까지 관내 캠핑장을 방문한 성남시 확진자 및 속초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관내 지역주민은 없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홍천캠핑장을 이용한 뒤 감염되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드는 오보이며 캠핑당시 무증상에 가까운 상태였던 성남 확진자로 인해 함께 캠핑한 일원 중 추가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군은 그러면서 확진자의 방문 동선에서 확인된 관내 캠핑장 및 마트 방역을 30일 현재 모두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군은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작업 및 방문지역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우리 군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철저하게 사후조치를 완료하였으니, 지역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낮 12시 기준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캠핑을 한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은 경기도 거주자가 4명, 강원도 거주자 2명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과 강원도 속초 등에 거주하는 여섯 가족(부부와 자녀 1명씩) 총 18명은 지난 24∼26일 2박 3일간 홍천의 한 캠핑장에서 모임을 가졌으며, 이 가운데 세 가족 6명이 확진됐다. 

자세한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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