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5 18:16 (수)
강남구, 의료관광 활발..외국인환자 13만명 유치 전년比 38.4%↑
상태바
강남구, 의료관광 활발..외국인환자 13만명 유치 전년比 38.4%↑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7.27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년까지 15만명 달성 목표
9월 ‘온라인 강남 메디투어 엑스포' 개최

강남구가 지난해 외국인환자 13만1808명을 유치, 전년대비 38.4% 증가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환자 유치실적(49만7464명)의 26.4%에 해당하는 것이고, 서울시 전체 외국인환자 32만284명의 41.1%를 차지하는 것이다.

외국인 환자의 국가별로는 ▲중국 5만3720명(40.8%) ▲일본 2만9367명(22.3%) ▲미국 1만2305명(9.3%) 순이다.

또 진료 분야는 ▲‘성형·피부’(63.9%)가 가장 높았고, ▲내과(10.2%), ▲한방(7.1%), ▲검진(4.1%)이 뒤를 이었다.

방문객 성장률은 ▲일본(100.8%, 1만4624명→2만9367명), ▲태국(40.6%), ▲중국(39.4%) 순으로 높았다.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강남구는 오는 2022년까지 외국인 환자 15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성형외과 등 330개 의료기관이 밀집된 지역(압구정역~을지병원 사거리)에 의료관광 특화거리 ‘메디컬 스트리트’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온라인 강남 메디투어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