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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섬자리 숲길 200km 트레킹코스 조성..2022년까지 1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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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섬자리 숲길 200km 트레킹코스 조성..2022년까지 18억 투입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7.23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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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18억원을 투입, 숲과 바다, 섬 등 산림‧해양 자원을 활용한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구간은 완도군 관내 숲길 및 임도, 주요 관광코스를 포함한 약 200km 구간이다.

사업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 구간은 완도읍과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이며 ▲2단계는 금일읍, 금당면, 생일면, 청산면, ▲3단계 구간은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이 해당된다.

완도군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 사업 1단계 구간 노선도
완도군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 사업 1단계 구간 노선도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6억 원을 확보, 완도읍과 군외면 등 5개 읍면에 58.6km 구간의 트레킹 코스를 조성 중에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과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약산 치유의 숲 등을 중심으로 숲과 해양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완도군은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개발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아우르는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방역인 치유가 각광을 받고 있고, 날이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완도의 청정한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완도군은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환경을 활용하여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우리 완도가 산림해양치유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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