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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 디자인 아이디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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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 디자인 아이디어 보내주세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7.22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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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관광부문 신설

문화체육관광부가 남녀노소, 장애 비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관광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제2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광 부문을 신설하고, 오는 31일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장애유무나 성별·연령·국적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고안된 디자인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과 통용된다.

이번에 신설된 관광 부문 공모 참여자는 여행 관련 편의ᐧ휴게시설 및 안내시스템, 서비스 등 모두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관련 시설디자인과 체계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내주면된다.

공모전 참여작에 대해 1차 심사와 2차 오디션을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관광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10월 7일 ‘2020 디자인코리아페스티벌’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누리집이나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처음으로 관광 부문이 신설된 만큼 우수한 수상작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여행 불편을 해소하고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등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열린관광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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