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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할인받아 떠나는 가을 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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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할인받아 떠나는 가을 국내 여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7.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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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8월10일 접수 마감
산청 남사예촌 돌담길. 사진= 산청군청
산청 남사예촌 돌담길. 사진= 산청군청

국내여행객을 대상으로 30%까지 할인해 주는 가을여행 상품이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오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를 주관사로 선정, 전국 여행사 대상 ‘코로나19 극복 국내 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를 실시한다.

이 공모에 선정된 가을여행 상품은 여행지에서 1박 이상 숙박을 하며 유료관광지를 방문해야 하는 체류형으로, 이용자가 조기에 예약하거나 선결제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자료=문체부
자료=문체부

정부가 여행상품가의 20%(최대 6만 원)까지 지원하고, 지자체와 여행사가 함께 여행상품가의 10% 이상을 자부담하는 방식이다.

공모 대상 상품은 1박 이상의 숙박, 식사, 유료관광지(1회)를 방문하는 국내여행이며, 선정된 상품은 8월 중 온라인을 통한 조기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5만 명의 국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고 가을 여행을 다녀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를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는 안전한 환경에서 여행하며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체부와 한국여행업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공모 대상 지역은 제주지역을 제외한 16개 광역지자체에서 2년 이상 국내・일반 여행업으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여행사는 모두 참여 가능하다.

상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www.kat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 사업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방역이 최우선임을 고려해 국민들이 상황별 코로나19 안전여행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나 안내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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