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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티니안·로타·페이간...야생 매력 가득한 북마리아나제도 영상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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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티니안·로타·페이간...야생 매력 가득한 북마리아나제도 영상으로 만나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7.20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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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Deer Meat for Dinner’, 다이빙·낚시 등 다양한 액티비티 담아
페이간섬 낚시
페이간섬 낚시

마리아나 제도 북섬의 원시적 자연 속에서 다이빙, 낚시, 사냥 등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기는 영상을 보며 대리만족 여행에 나서보자.

236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Deer Meat for Dinner’가 지난 6월 마리아나 제도를 방문해 사이판과 티니안, 로타를 포함, 북섬을 여행하며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들 영상을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DEER MEAT FOR DINNER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롭 애링턴(Rob Arrington)은 그의 가족과 함께 마리아나제도 여행 후 다이빙, 낚시, 사냥, 스노쿨링, 야생에서의 요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마리아나제도의 청정 자연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6월 마리나아제도 방문 후 처음으로 선보인 영상은 사이판 북쪽으로 565km 떨어져 있는 ‘페이간 섬(Pagan)’이다. 페이간 섬은 마리아나 제도의 15개 섬 중 하나로, 거의 살지 않는 섬이다. DEER MEAT FOR DINNER은 페이간 섬에서 4마리의 ‘삼바사슴’을 방사하는 장면의 영상을 공개, 약 32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페이간섬풍경
페이간섬풍경

이후 시리즈를 통해 ▲화산섬인 페이간의 아름다운 풍경 속 선상 낚시와 ▲북마리아나제도 보존구역이자 야생동물 보호구역 마우그(Maug) 하이킹 ▲로타섬에서의 스피어 피싱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마리아나관광청의 프리실라 이아코포(Priscilla M. Iakopo) 청장은 “사이판, 티니안, 로타를 품은 북마리아나 제도는 때묻지 않은 태초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북마리아나 제도 섬들의 원시적 자연의 생명력과 에너지, 경이로움이 가득한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부터 우리 모두가 안전해질 때, 마리아나 관광청은 우리의 다양하고 풍부한 생태계와 함께 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하며 에코 투어리즘을 지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촬영을 발판으로 앞으로 한국의 여러 미디어와 협업해 마리아나 제도의 매력을 널리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이판, 로타, 티니안을 포함한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촬영된 ‘DEER MEAT FOR DINNER’ 영상은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Deer Meat for Dinner’는 전세계 모험 여행가의 사랑을 받는 채널로, 2년 전에도 전 마리아나 제도의 로타와 사이판을 방문하고 선보인 영상들이 총 1,340만 조회수를 달성해 전 세계 구독자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페이간섬낚시
페이간섬낚시

<사진/마리아나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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