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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맛집 육성 미식관광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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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맛집 육성 미식관광 활성화 박차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7.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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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가진 ‘강진 맛집 육성사업 컨설팅 시식회 및 보고회’ 모습
지난 9일 가진 ‘강진 맛집 육성사업 컨설팅 시식회 및 보고회’ 모습

'감성관광 1번지' 전남 강진군이 맛집 육성을 통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맛있는 강진 관광의 토대가 되는 맛집 육성을 위해 지난 9일 강진읍 궁전한우촌에서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차 강진 맛집 육성사업 컨설팅 시식회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진 맛집 육성 컨설팅에서는 맛, 친절, 위생 상태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원하는 7개 음식점이 지난 5개월 동안 컨설팅을 받아 만든 음식의 상차림과 음식의 시식이 있었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7개 음식점은 강진읍 강진흑염소(흑염소탕), 궁전한우촌(육회비빔밥), 우리국밥(소머리국밥), 저두맛집(바지락회무침), 전주콩나물국밥(콩나물국밥, 해물아구찜), 큰샘골(장어주물럭), 작천면의 황금들식육식당(애호박찌개)이다.

정효순 궁전한우촌 대표는 “컨설팅을 통해 음식을 바라보는 마음과 소비자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게 됐고, 앞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위생과 친절에 더욱 힘쓰겠다"며, " 강진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은 한정식뿐만 아니라 단품 요리도 있다는 것을 각인시켰으면 한다."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강진의 맛집들이 강진 관광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작년 5월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병영면 돼지불고기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남도음식거리 일대를 역사,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거리 상징물 및 엠블럼 설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음식점 간판 및 건물 외벽 정비, 위생적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병영면 돼지불고기 거리는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군은 전라병영성 복원, 하멜촌 조성 등 각종 관광자원 개발과 더불어 병영면 돼지불고기 거리를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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