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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한 의료인들 힐링여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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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한 의료인들 힐링여행 지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7.1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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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극복 의료인 초청 감사패 전달
경북도 코로나극복 의료인 초청 감사패 전달

경북도가 지난 2~3월 도내에서 급속히 확산하던 코로나19의 극복에 헌신한 의료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당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의료인과 그분들의 가족을 초청해 경북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각지에서 경북으로 달려와준 의료인 440여 명 중 경북관광 서비스 참가 신청을 한 188명(가족 포함 592명)이 참여한다.

1차로 152명(의료인 49명, 가족103명)의 의료진과 가족이 지난 10일~11일 양일간 경주·포항 여행을 즐겼다. 또한 11일에는 경주 라한호텔에서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번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초청 경북관광은 의료인 대상으로 사전조사 결과를 반영, 가족 단위 개별여행과 단체 패키지여행이 병행 추진했다.

단체 패키지 여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 불국사와 포항 죽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탐방코스를 제공하고, 가족단위 개별여행들에겐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고 프로그램은 개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헌신은 경북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기 계신 의료인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도의 2단계 사업은 코로나 이후 대두되는 심신 힐링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 프로그램은 불교 전통사찰에서 산사수행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 시킨 ‘템플스테이 체험’, 천주교의 소통‧묵상 등 피정 활동과 결합된 ‘소울스테이 체험’, 기독교 성지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기독교 성지 탐방 프로그램’을 이달 중순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8월 하순경에는 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업을 통해 3단계 코로나19 경북지원 의료인 감사 이벤트를 추진하기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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