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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7월 인천발 클락·괌 노선 특별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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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7월 인천발 클락·괌 노선 특별기 운항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7.08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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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괌(9일) 1회 운항, 인천~클락 노선 2회(8일, 22일)

진에어가 7월 필리핀 클락과 괌 특별기를 투입, 국내외 교민을 지원한다.

이번 인천~클락, 인천~괌 특별기는 클락 및 괌 현지에서 체류하던 유학생, 비즈니스 출장자 등 교민에게 국내 복귀를 돕고 국내에서 머물던 필리핀 국적자와 괌 거주민에게 항공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발 클락행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7월 8일과 22일 오전 8시에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경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해당 항공기는 현지에서 여객을 태우고 인천공항에 16시 55분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운항은 클락 공항 당국이 공항 내 코로나19 검사 시설과 격리 시설을 완비하며 제한적인 입국을 허용함에 따라 진행됐다. 

또 인천~괌 노선은 오는 9일 인천공항에서 탑승객을 태우고 오전 9시에 출발, 현지 시각 14시 25분 괌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4월부터 하노이, 세부,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지역으로 특별기를 편성하여 교민들에게 귀국 항공편을 제공해 왔다. 또한, 6월에는 하노이, 방콕, 타이베이, 도쿄(나리타), 오사카 등 정기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 7월에도 해당 노선을 운영하고 필요시에는 기타 동남아 지역에 특별기를 추가 편성하여 현지 교민의 귀국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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