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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 체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일반 관광객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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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 체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일반 관광객 참여 확대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7.05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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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체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체험

전남 강진군이 푸소체험인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프로그램의 일반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관광패턴의 변화에 선제적 대흥하며, 침체된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올해를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로 정하고 관광비전을 선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6월 14만이었던 관광객 수가 올해 7만5천 명으로 줄어드는 등 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광객 감소 현상은 여수, 순천 등 전남의 대표적 관광 도시들도 마찬가로, 50~60%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광패턴은 사람간 접촉을 피해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 속 여가활동을 즐기는 소규모 ‘생활 밀착형’ 관광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홍보에 적극 나서 방문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주일간 관내 푸소 농가에서 주민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면서 강진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5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현재까지 14팀 38명이 참여하고, 예약도 100여 팀에 이르는 등 관광객의 관심과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올해 푸소 체험은 기존의 학생 위주에서 벗어나 일반 관광의 참여를 확대했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강진군은 관광패턴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관광객의 강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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