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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방역 6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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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방역 6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7.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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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전남 26.27번환자 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
5일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전남 26.27번환자 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두 명(전남 26번, 27번) 발생했다”면서 “전남의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 돼 ‘생활 속 거리두기’만으로는 청정 전남을 지켜내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6일부터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해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강조했다.

강력한 방역조치는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모임․행사 전면 금지 ▲대중교통, 음식점․카페 등 이용 시 마스크 의무 착용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의 외부인 면회 금지 ▲공공기관 등이 운영중인 다중이용시설 운영 전면 중단 등이다. 

이밖에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 여부에 대해서도 교육청에서 교육부와 협의해 결정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다”며 “더운 날씨로 힘들더라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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