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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재확산에 국가별 상황따라 비자발급 제한 등 신속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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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재확산에 국가별 상황따라 비자발급 제한 등 신속대응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7.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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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실내 50인이상 및 실외 100인이상 행사 전면금지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 누적 확진자수가 1만2967명

정부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나라별로 등락을 거듭함에 따라, 국가별 위험도를 평가해, 리스크가 커진 국가에 대해 비자발급 제한, 항공편 축소 등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일) 이같이 국가별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수시로 점검, 이에 따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알렸다.

또 EU 등 여러 나라에서 입국제한을 완화하면 국가간 항공 이용도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관계부처도 이러한 상황변화에 미리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과 대전에 이어 광주, 대구까지 번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3일 0시 기준으로 63명 늘어 누적 확진자수가 1만296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수가 60명 이상이 된 것은 지난달 28일(62명) 이후 닷새만이다. 

광주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광주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회의를 갖고,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3일 광주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회의를 갖고,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에서 며칠 새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 광주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광주에서는 실내 50인 이상 및 실외 100인 이상 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또 2주간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또 최근 비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여름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물놀이 시설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접촉을 통한 감염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장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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