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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가고 싶은 신비의 섬 ‘울릉도’ 언택트 힐링여행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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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가고 싶은 신비의 섬 ‘울릉도’ 언택트 힐링여행에 딱!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7.01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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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의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2년 연속 선정
울릉도 가두봉
울릉도 가두봉

휴가철 가고 싶은 신비의 섬 ‘울릉도’로 언택트 힐링여행을 떠나보자.

울릉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곳으로,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청정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주는 친환경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비대면 힐링 여행지로 최적의 섬이다.

휴가철을 맞아 경북도는 7월 1일부터 경북도민과 외국인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여행 시 일반석 운임의 30%를 도비로 지원한다. 이와함께 선사에서 자체 추가할인을 할 경우 최대 50%까지 운임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은 성수기인 9월까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공휴일 제외)이며, , 비수기(1월부터 3월, 10월부터 12월)에는 모든 요일에 지원된다.

선사 자체할인의 경우 극성수기 일부기간과 성수기 주말․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할인율 및 할인기간은 선사마다 차이가 있다.

여객선 운임할인을 희망하는 도민은 사전 인터넷 예매 후 울릉군 홈페이지에 운임할인 신청을 해야한다. 여객터미널에서 현장구매의 경우 선표 발권 시 운임할인 신청서와 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시해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독도전망케이블카 등 유료관광지 입장료를 7월 19일까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울릉도 독도박물관과 케이블카
울릉도 독도박물관과 케이블카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는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소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며, “독도와 연계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국민들게 휴가철을 맞아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드리고, 관광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에게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섬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오고 있다. 전국 33개의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시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걷기 좋은 섬, ▲풍경 좋은 섬, ▲이야기 섬,▲ 신비의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테마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울릉도의 경우 신비의 섬에 선정됐다.

 

<사진/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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