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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경북 최초 ‘트롤리버스’ 12월까지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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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경북 최초 ‘트롤리버스’ 12월까지 도입 예정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6.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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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추억의 트롤리 버스 도입 / 사진-안동시
안동 추억의 트롤리 버스 도입 / 사진-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안동시’가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추억의 트롤리버스 2대를 오는 12월까지 도입·운행할 계획이다. 

트롤리버스 도입은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억이 깃든 1900년대 노면전차를 재현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시는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명도시의 명물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롤리버스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야경명소인 월영교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위상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우선 웅부공원 앞 승강장을 새롭게 정비하여 에어컨,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 누구나 버스를 편리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은 물론 트롤리버스 도입과 같은 관광콘텐츠도 함께 개발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추억의 트롤리 버스 도입 / 사진-안동시
안동 추억의 트롤리 버스 도입 / 사진-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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