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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마리아나 여행 가능!..입국 3일 전 코로나 검사 받아야 격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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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마리아나 여행 가능!..입국 3일 전 코로나 검사 받아야 격리 면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6.26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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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제도, 입국객 대상 검역 절차 발표
코로나19검사 안받은 경우 자가부담으로 검사비 및 격리비 부담 해야

한국인들의 인기 여행지 마리아나에 올 여름 여행이 가능해졌다. 다만, 입국 전 3일, 72시간 이내 COVID-19 검사를 받아 제출, 확인받아야 14일 격리조치 없이 마리나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마리아나 제도(The 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s; CNMI)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국객 대상 검역 절차 발표했다.

마리아나(Marianas) 풍경
마리아나(Marianas) 풍경

마리아나는 지난 15일 마리아나 코로나19 대응 및 경제회복 단계를 기존 황색에서 안정적인 청색으로 하향 조정한데 이어, 18일에는 국제 여행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주지사의 행정명령(Directive 8)을 담은 ‘입국객 대상 검역 절차’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여행객 입국 허용에 따라, 한국인 여행객의 사이판·티니안·로타가 있는 마리아나 제도 입국 역시 가능해졌다.

다만, 마리아나 제도 비거주자의 경우, 의무 14일 격리 절차를 면제받기 위해서 ▲사이판에 도착 날짜로부터 3일 전 또는 72시간 내 COVID19 검사(PCR)를 받아야 하며, 입국시 해당 검사 결과서를 마리아나 제도 보건 담당자에게 제출해 확인받아야 한다.

코로나19 검사의 유효성 여부는 검체 체취 날짜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사이판 도착 3일 전 또는 72시간 내 체취가 이루어져 받은 검사만이 유효하다.

또한 검사 결과는 여행객의 이름, 검사가 수행된 진료소 이름, 검사 날짜, PCR 테스트가 수행 되었다는 사실, 결과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모든 정보가 영어로 작성되어야 한다.

또한 ▲사이판에 도착하기 최소 3일 전에 홈페이지(www.governor.gov.mp/covid19/travel)에서 온라인으로 북마리아나제도(CNMI) 의무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며, ▲사라 모니터링 시스템에 등록헤 질의 사항에 매일 답변 해야 한다.

또 ▲입국 시 CNMI 보건 담당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면제를 뒷받침할만한 역학적 관계가 충분한지를 검토 한 후 검역 및 검사 면제 대상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외에도 출발지 또는 출발 국가가 지난 30일 동안 제한된 지역사회 감염을 알린 경우, CHCC가 역학적 징후를 판단하는 근거로 삼을 수 있다.

COVID19 사전 검사를 받지 않은 여행자는 마리아나 제도의 COVID19 전담 대응팀이 지정한 격리시설에서 CHCC가 규정한 방식으로 5일간 의무 검역을 받아야 한다.

격리시 1박에 $400(식사 포함)의 비용과 격리 5일째에 실시하는 검사비용을 최대 $300 추가 지불 해야 한다.

또한 마리아나에 머물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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