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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유이용권 ‘경북투어패스’ 출시..내 맘대로 경북여행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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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유이용권 ‘경북투어패스’ 출시..내 맘대로 경북여행 즐겨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6.24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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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라투어패스, 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 등 2종
내년부터 23개 시․군 20종으로 확대 예정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 ‘경북투어패스’ 2종 ▲경주-신라투어패스와 ▲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가 24일 출시됐다.

이번 경북투어패스는 코로나 이후 관광업계 화두로 떠오른 ‘#숨은 관광지, #혼자여행, #가족과 함께’ 등의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상북도가 내놓은 것으로, 이용 가능한 관광지 개수를 평균 10개 이상으로 설정해 그 중 어디를 갈지 여행자가 스스로 선택하는 형태의 관광패스이다.

경북투어패스 2종 ▲경주-신라투어패스와 ▲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
경북투어패스 2종 ▲경주-신라투어패스와 ▲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북투어패스는 놀이동산의 자유이용권과 비슷한 형태로, 어디를 갈지 여행자(수요자)가 선택한다는 점에서 시․군별로 평균 3개 정도의 관광지를 업체(공급자)가 결정하는 패키지형 여행상품과는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통합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북투어패스는 총 2종으로 출시됐으며, ▲경주-신라투어패스(광역패스)는 경주, 포항,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지 18개소로 구성돼 있는 광역패스이며 ▲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는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 6개소 이용과 대중교통(버스) 혜택을 담은 특화패스다.

경북투어패스는 권역별 인기 관광지와 비교적 덜 알려진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다양한 관광수요를 수용하고, 이용자가 인기 관광지 방문 이후 권역 내 주변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이들 관광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패스에는 다수의 맛집, 숙박 할인까지 포함돼 지역관광업계 활성화도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4종의 패스를 선보이고, 내년부터는 23개 시․군 20종 패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북투어패스는 네이버쇼핑, 쿠팡, 티몬, 위메프 등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구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투어패스 운영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이후 관광업계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경북투어패스는 통합관광플랫폼 구축의 의미가 있고, 관광객 분산이나 언택트(Untact) 관광에도 적합해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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