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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부 축제 경쟁력 강화사업 잇따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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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부 축제 경쟁력 강화사업 잇따라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6.18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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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모습
무주반딧불축제 모습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2020년 축제 경쟁력 강화사업’에 전북지역에서 정부지정 명예문화관광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와 ‘남원춘향제’가 선정됐다.

또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2020 청년 축제 현장연수 프로그램 시범 사업’ 대상에 ‘김제지평선축제’와 ‘남원춘향제’가 낙점을 받았다.

축제 경쟁력 강화사업에 선정된 ‘무주반딧불축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숙박·교통·관광(지)·음식 등에 대한 SNS 홍보 콘텐츠, 스마트 관광 앱 구축 등의 지원을 받고, ‘남원춘향제’는 축제 콘텐츠 개발로 굿즈 제작, 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두움을 받는다.

특히 무주반딧불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어 올해 ‘2020~2021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700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콘텐츠 등 간접 지원을 받게 된다.

‘남원춘향제’는 2012년까지 문화관광축제(우수)에서 2013년 축제 일몰제에 따라 졸업한 축제이며, 역시 정부로부터 같은 지원을 받는다.

김제지평선 축제
김제지평선 축제

‘2020 청년 축제 현장연수 프로그램’은 그동안 축제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축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축제 별(김제지평선축제와 남원춘향제)에 각각 2명의 청년(만 19~34세)을 선발해 2주간의 직무교육을 거친 뒤 각 축제위원회에서 4~5개월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급여도 지급 한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누리집(https://kto1.incruit.com)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만 19~34세 청년은 25일까지 연수를 희망하는 축제를 선택해 누리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도의 축제가 자율형 과제와 청년축제 현장연수 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축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축제산업의 미래 핵심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들을 육성함으로써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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