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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슈퍼 아보카도’, 이젠 한국에서도 맛보세요!..국내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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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슈퍼 아보카도’, 이젠 한국에서도 맛보세요!..국내 첫 론칭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6.04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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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더 크고, 가격도 개당 1,980원으로 저렴

페루를 대표하는 건강 과일 ‘슈퍼 아보카도’가 6월 4일부터 한국 이마트에서 유통된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청(PROMPERU) 한국 사무소가 국내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페루 슈퍼아보카도’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4일 개당 1,980원에 판매되며, 6월 말부터는 이마트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 2위의 아보카도 생산국 ‘페루’는 해안부터 정글, 고산지대 등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를 바탕으로 슈퍼푸드 최대 생산국 중 하나로 자리잡았고, 아보카도의 맛과 영양, 사이즈 모두 최고를 자랑한다.

페루 아보카도 국내 첫 론칭
페루 아보카도 국내 첫 론칭

페루산 아보카도는 일조량이 높은 사막 지대의 온화한 기후 아래 안데스산맥에서 흘러들어오는 물을 농업 관개수로 사용하는 친환경 재배기술이 더해져 병충해가 적고 타 산지에 비해 최대 10% 이상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품질의 신선한 과육을 자랑하며, 유기농 인증과 공정무역 인증을 받았다.

아보카도는 필수 지방산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숲속의 버터’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또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20가지가 넘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보카도는 혈액 속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탁월한 성분인 칼륨이 100g 당 720mg이 들어있어 바나나(380mg)보다 약 두 배 높은 칼륨 함량을 자랑한다. 또한, 아보카도의 지방의 80%는 뇌 혈액순환을 돕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돼 있고, 당뇨와 비만을 예방하는 섬유질과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다.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하거나 평소 웰니스에 관심이 많던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페루 아보카도 국내 첫 론칭
페루 아보카도 국내 첫 론칭

지난해 9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수입금지 제외 기준에 따라 2020년부터 페루산 생 아보카도의 한국 수출이 가능해졌다. 또한, 2013년 체결된 한·페루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수입 시 무관세 적용으로 높은 품질의 페루산 아보카도를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에 수입할 수 있었다.

특히, 페루산 아보카도는 5월부터 9월까지가 주요 생산 시즌이라 다가오는 여름에 즐기기 제격이며 페루산 아보카도의 주요 생산 시즌임을 고려해 이마트에서도 페루산 아보카도를 6월부터 9월까지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9년 페루의 아보카도 수출액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7억 5,4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주요 수출대상국은 네덜란드(33.3%), 미국(24.3%) 및 스페인(15.7%) 등이다. 2020년 4월까지 페루의 아보카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억 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주요 수출대상국은 네덜란드(49.5%), 스페인(19.95%), 영국(8.88%) 및 중국(6.5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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