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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정노동자, 울산에서 치유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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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정노동자, 울산에서 치유 여행하세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6.02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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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감정노동자 치유 관광 바우처 사업’ 실시
여행사에게 유치 관광객 1인당 10만 원 지원
울산 대왕암의 밤
울산 대왕암의 밤

울산시는 코로나19 격무에 지친 감정노동자들이 울산관광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정노동자 치유 관광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감정노동자는 의료진, 방역요원,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 관련업무 종사자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침체된 울산 관광업계의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인센티브 지급 방식으로 시행된다.

가령, 여행업체 등이 이들을 위한 울산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경우 유치 관광객 1인당 10만 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 숙박이 필수이며 관광지 2곳, 식당 1곳(조식 제외) 이상의 조건을 맞추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관광 수요가 더욱 커지고 ‘치유 관광’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치유형 관광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치유 관광상품이 개발돼 울산관광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누리집의 ‘울산관광협회 2020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계획 변경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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