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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하늘 길, 7월1일부터 다시 열린다...韓·日·臺 입국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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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하늘 길, 7월1일부터 다시 열린다...韓·日·臺 입국 허가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5.29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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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방문자 의무 시설격리 및 검진 절차 해제하고 여행 재개

괌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여름휴가철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다시 열린다.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의 의무적 시설격리와 검진 절차를 해제하고, 여행을 재개한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3개국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섬 ‘괌’을 7월부터 다시 방문할 수 있게 됐다.

괌 정부와 괌정부관광청은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허용이 사실상 불가피했을 기간동안 방문객들을 맞이할 ‘보건 프로토콜’을 마련했다”며 “괌 지역 사회와 방문객들을 안전하게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괌 노을 풍경 /사진-괌정부관광청
괌 노을 풍경 /사진-괌정부관광청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괌은 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그에 필요한 지침을 시행했다”며, “이제는 방문객들이 괌의 하파데이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칼 구티에레즈 괌정부관광청장은 “괌을 기다려준 여행·관광 업계 파트너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은 우리가 일어나서 움직일 때(Get Up And Move)"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 한국, 일본, 대만과 괌의 노력이 결합돼 괌은 이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2일 집에서 괌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Give Us A Moment’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 캠페인은 ‘잠시 시간을 주세요’라는 의미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잠시 시간을 갖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방문객들과 새로운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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