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0 20:44 (금)
여수시 100년 이끌 ‘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도시’ 청사진 윤곽
상태바
여수시 100년 이끌 ‘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도시’ 청사진 윤곽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5.29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수행한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김강수)은 거시적 안목의 주요 관광 진흥 정책을 제안하며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여수 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마스터 플랜을 밝혔다.

여수관광 미래 비전은 여수가 ‘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고품격 글로벌 도시’, ▲‘고품격 해양 도시’, ▲‘고품격 휴양 도시’, ▲‘고품격 역사 문화 도시’ 등 4가지가 제시됐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사업은 ▲관광 정책, ▲자원개발, ▲축제, ▲홍보‧마케팅, ▲신규 관광콘텐츠, ▲해외관광객 유치 등 6개 분야로 나누고, 단계별 사업 추진과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관광 정책으로는 먼저 공정관광 도입, 관광품질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사업이 제안됐다.

2026년에 돌산 화태에서 고흥까지 11개의 연륙‧연도교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에 대비해 섬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방안도 선보였다.

최근 높아지는 건강과 치유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의 섬, 해양, 산림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사업과, 지역 역사‧문화‧인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화 사업들도 소개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전략산업인 관광에 대한 기본 구상이 잡혔다”면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세부사업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