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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특판 행사 ‘소비자 입맛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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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특판 행사 ‘소비자 입맛 꽉’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5.29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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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연산 광어·도미 판매행사 모습
찾아가는 자연산 광어·도미 판매행사 모습

충남 서천 앞바다에서 잡히는 자연산 광어와 도미가 충남인들의 입맛을 꽉 잡았다.

서천군이 매년 5월 개최하는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지역 어민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자연산 광어·도미’ 특판 행사가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으며 소위 ‘대박’을 치고 있다.

서천군은 5월 한 달간 충남도내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연산 광어·도미’ 특판 행사를 갖고 있다.
이달들어 지금까지 충남 28기관에서 판매행사를 가진 결과 1천545명 참여해 4천467kg, 금액으로 7천8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당초 목표치를 두 배나 초과한 성과다.

금산군에서는 지역 농협이 금산·추부깻잎을 제공하며 행사를 도와 257명이 843kg을, 청양군에서는 2회에 걸쳐 190명이 482kg의 광어와 도미를 소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양군의 한 직원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어민들도 도울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하는 좋은 행사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종료되도 매년 특판 행사가 진행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자연산 광어·도미’ 특판 행사를 통해 어민들에게는 큰 희망을 주고 군 차원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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